'넷스케이프부터 크롬까지' 웹브라우저 15년사 총정리

인터넷 역사에 있어 큰 이정표가 된 웹 브라우저가 2009년 10월 13일로 15해를 맞는다. 그 때 바로 최초의 상용 웹브라우저, 그러니까 결국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라 불린 것이 베타코드로 출시되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팀 버너스 리와 국립 슈퍼컴퓨터 활용센터에서 일하는 팀을 포함한 연구자들이 1991년과 1994년 사이에 유닉스 브라우저를 만드는 사이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이런 작은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를 일반명사처럼 만들어버렸다. 일반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올라온 텍스트와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무수히 많은 브라우저 전쟁, 정부 주도의 법정소송 및 많은 소프트웨어 혁신과 함께 인터넷 시대를 여는데 일조했다. 웹 브라우저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사건 15개를 꼽아본다.

 

최초의 상용 브라우저 출시 (1994년 10월 13일)

 

후에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칭한 모자이크 커뮤니케이션은 모자이크 넷스케이프 0.9라는 이름의 웹 브라우저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그것은 NCSA가 개발한 모자이크 코드에 기초한 것으로 모자이크 공동 창시자인 마크 안드레센이 넷스케이프의 공동 설립자였다. 이 브라우저는 후에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로 개칭되었다. 버전 1.0은 12월 15일 출시되었다. 내비게이터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최초의 상용 웹 브라우저로써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점유하기 전에 90%의 시장점유율을 재빠르게 달성했다. 2000년까지 넷스케이프의 시장점유율은 1%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잔코 어소시에이츠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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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막회관 | 2009/10/09 09:50 | 트랙백 | 덧글(0)

가트너, “안드로이드 2012년엔 스마트폰 OS시장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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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2%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가 2012년이 되면 점유율이 14%까지 상승해 전 세계 2위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가트너의 보고서가 나왔다.

 

가트너에 따르면, 현재 전체 스마트폰 운영체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심비안운영체제가 2012년에도 1위를 고수하겠지만, 점유율은 39%까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심비안은 노키아 스마트폰에 장착되어있으며, 유럽 등 미국 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안드로이드의 이 같은 인기 상승의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운영체제를 뒷받침하고 있는 구글이라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이 점차 확대되고, 구글이 앞으로 선보일 기능과 관련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얻으면서 안드로이드가 함께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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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막회관 | 2009/10/09 09:47 | 트랙백 | 덧글(0)

마이크로소프트, "WM 6.5의 무기는 다양성!"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6.5가 공식 발표된 가운데, 연내 30여 종  이상의 WM 6.5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테인먼트 & 디바이스 부문 수석 로비 바크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연말까지 30종 이상의 WM 6.5 스마트폰이 약 20여 개국에서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최초로 공개된 스마트폰 모델로는 AT&T의 HTC 틸트 2와 버라이즌의 HTC 이미지오, 도시바가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인 익명의 스마트폰(TG0I) 등이 있었다.

 

바크는 그의 키노트에서 이렇듯 다양한 모델의 존재가 윈도우 모바일이 안드로이드, 아이폰, 팜 등과 경쟁하는데 핵심 셀링 포인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의 경우 폼팩터의 다양성 면에서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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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막회관 | 2009/10/09 09:46 | 트랙백 | 덧글(0)

VM웨어 퓨전 3.0, “윈도우를 맥처럼 사용한다”

비평가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랜 꿈”이라고 일컫는 윈도우를 맥 OS X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VM웨어의 맥과 윈도우용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인 퓨전의 최신 버전에는 “유니티(Unity)"라는 인터페이스 오버레이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를 이용하면 윈도우의 오래된 시작 메뉴를 지우고 맥 OS X의 도크로 바꿀 수 있으며, 윈도우 검색을 맥 OS X의 스포트라이트로 대체할 수 있다.

 

 

VM웨어의 개인용 데스크톱 제품 책임자인 팻 리는 “시작 메뉴를 없애 버렸는데, 유니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맥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퓨전 3.0은 맥 OS X 10.6 스노우 레오파드의 64비트 코어를 이용해 윈도우의 향상된 그래픽 기능인 에어로와 에어로 피크, 플립 3D 등을 지원하는 첫 번째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VM웨어가 이처럼 윈도우 인터페이스의 오래 된 요소를 맥 스타일로 바꿔버린 것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 퓨전 때문에 윈도우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지만, VM웨어는 VDI와 서버 가상화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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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막회관 | 2009/10/09 09:46 | 트랙백 | 덧글(0)

<유럽연합-MS '브라우저 전쟁' 종식되나>

유럽연합(EU) 경쟁정책 당국과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사이의 이른바 '브라우저 전쟁'이 조기에 원만한 타협에 의해 종식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넬리 크뢰스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7일 "MS가 제시한 타협안에 대한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볼 것이며 이들이 긍정적 의견을 보인다면 MS의 타협안을 수용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집행위는 '윈도' 운영체제(OS) 설치 때 웹브라우저 선택권을 보장하겠다는 MS의 타협안을 오는 9일 관보에 고시함으로써 개인용 컴퓨터(PC) 제조업체, 소프트웨어 업체, PC 사용자 등 이해당사자로부터 공식적인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크뢰스 집행위원은 "MS가 제시한 타협안은 애초보다 크게 진전된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 원만한 타협을 통해 '브라우저 전쟁'을 종식하고자 하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집행위는 노르웨이 웹브라우저 업체인 오페라의 탄원으로 조사에 착수, 지난 1월 MS가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 윈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끼워팔아 업계 기술혁신을 저해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했다는 내용의 '이의성명(Statement of Objections)'을 발송,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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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막회관 | 2009/10/09 09:4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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